각황전 옆 홍매화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신도님들께서 참석하진 못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법회를 봉행하였습니다.

초하루 신중3일기도를 주지스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신도님들께서 많이 참석을 하지 못했지만 그분들을 위해서도 스님들께서 기도해주셨습니다.

코로나지만 오신분들께 주지스님께서 인사해주셧으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물러나가길 기원한다는 말씀해주셨습니다.

초하루 신중3일기도를 모두 마친후 공양을 한뒤 화엄사 신도회 운영회의를 봉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