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지리산 대화엄사
인등과 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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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등(引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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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등은 引(끌 인) 燈(등잔 등) 자를 쓰며 부처님 앞에 등불을 켜는 일을 뜻합니다. 중생을 부처님의 세계, 진리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등불을 뜻하기도 합니다. 인등은 불자님들의 앞길을 걸림없이 환히 밝혀줍니다.
이에 우리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고 밝음을 되찾기 위해 부처님 전에 등불을 밝힙니다. 또한 소원이나 발원을 담아 가족이나 자신의 인등을 밝힙니다. 본인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 무사안녕,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의미로 인등을 밝힙니다
인등종류
- 인등(1인 1년)
- 평생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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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등은 引(끌 인) 燈(등잔 등) 자를 쓰며 부처님 앞에 등불을 켜는 일을 뜻합니다. 중생을 부처님의 세계, 진리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등불을 뜻하기도 합니다. 인등은 불자님들의 앞길을 걸림없이 환히 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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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燃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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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은 부처님께 공양하는 방법의 하나로, 번뇌와 무지로 가득 찬 어두운(無明) 세계를 부처님의 지혜로 밝게 비추는 것을 상징합니다. 불가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등불을 켜는 것 또한 어둠과 번뇌를 물리치고 영원한 진리의 광명을 밝히고자 함입니다. 무명으로 가득 찬 어두운 마음이 부처님의 지혜로 밝아지고, 따뜻한 마음은 불빛처럼 퍼져나가 온 세상이 자비와 지혜로 충만토록 하는 연등 공양에 신도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연등종류
- 가족등
- 영가등
- 황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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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은 부처님께 공양하는 방법의 하나로, 번뇌와 무지로 가득 찬 어두운(無明) 세계를 부처님의 지혜로 밝게 비추는 것을 상징합니다. 불가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등불을 켜는 것 또한 어둠과 번뇌를 물리치고 영원한 진리의 광명을 밝히고자 함입니다. 무명으로 가득 찬 어두운 마음이 부처님의 지혜로 밝아지고, 따뜻한 마음은 불빛처럼 퍼져나가 온 세상이 자비와 지혜로 충만토록 하는 연등 공양에 신도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