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어린이 청소년 법회는 범음료에서 둘러모여 마음 모았습니다.

예불 올리고 친구들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 가졌습니다.

점심 공양 후 창의 보드게임 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이혜영 선생님 께서 마지막으로 창의 보드게임 시간 함께 해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재밌는 게임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이들 집으로 돌아가고

자모회는 포교국장 다실에 모여

2017 송년법회와 2018 제 4회 해외문화탐방, 임원진 선출 관련 회의를 했습니다.

벌써 한해가 끝자락입니다.

한해동안 익어지고 물들어진 우리 아이들의 삶의 도화지 위 색깔은 어떤 빛깔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