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문화예술제 셋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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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0-18 15:38 조회958회 댓글0건본문
화엄문화예술제 셋째 날 시작은 화엄사에서부터 천은사까지 걷는
평화방생걷기 행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상월결사 회주 자승,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정문, 동국대 이사장 성오, 건학위원장 돈관, 화엄사 주지 덕문 등 스님들은 물론 주윤식 중앙신도회장, 윤성이 동국대 총장,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등도 참석했다.
1000여 명의 스님들과 신도들은 평화를 염원하며 걷기 시작했다. 이들이 순례한 전남 구례 화엄사에서 천은사까지는 거리는 8Km로, 걷기 행사는 약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지리산 화엄사의 화엄문화제 마지막 행사로
상월결사 삼보사찰 108 천리순례 1주년을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가 지리산 시암재에서 열렸습니다.
음악회에는 재즈보컬 김혜미와 베이스 신명준, 피아노 박종현,
플루트 김은미, 섹소폰 4중주단 쉘위삭스 등이 출연해
지리산의 절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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