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과 하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07 16:48 조회3,792회 댓글0건 본문 태산과 하해 태산(泰山)은 어떤 흙이든 가리지 않고 모두 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렇게 클 수 있었고, 하해(河海)는 가는 물줄기도 모두 받아들였기에 그렇게 깊을 수 있었다. --채근담 중에서--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