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과 하해 > 화엄의 향기


화엄의 향기

화엄의 향기

태산과 하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07 16:48 조회3,804회 댓글0건

본문

태산과 하해

 

태산(泰山)은 어떤 흙이든 가리지 않고

모두 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렇게 클 수 있었고,

하해(河海)는 가는 물줄기도

모두 받아들였기에 그렇게 깊을 수 있었다.


--채근담 중에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
(우. 57616)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 지리산 화엄사종무소 : 전화 061-783-7600   팩스 061-782-7601 기도접수처 : 전화 061-782-0011   팩스 061-782-1900 원주실 : 061-782-0016템플스테이사무국 : 061-782-7600안내소 : 061-782-0019이메일 : 19hwaeomsa@daum.net
Copyright ⓒ 2024 HWAEOMSA. All Rights Reserved.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