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내 안에 흐름 또한 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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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07 15:38 조회3,451회 댓글0건본문
한 가지 실험을 해 보았다.
한개의 유리병엔 '감사' '사랑'이란 딱지을 붙이고
한 개의 유리병에도 '증오''망할 놈'등의 딱지를 붙여 놓았다.
한 달 후 살펴보니 '감사'딱지를 붙여 놓은 밥은 잘 발효된 누룩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반면 '증오' 딱지가 붙은 밥은 곰팡이가 슬었고 검게 썩어 악취가 진동했다.
신기한 일이다.
밥이 어떻게 글자에 담긴 마음까지 읽었단 말인가? 의문을 품은 세계
각자의 아마추어들이 너도나도 여러나라 말로 직접 실험해봤지만
어김없지 똑 같은 결과가 나왔다.
영어도 하든 프랑스어로 하든 한국어로 하든 그 결과는 똑 같았다.
과학자들이 스웨덴 여성들과 태국여성들에게 같은 음식을 주고 실험을 해 보았다.
스웨덴 여성들은 고춧가루가 뻘겋게 올라앉은 태국음식을 보고는 눈살부터 찌푸렸다.
"태국 음식은 먹기가 쉽지 않아."
반면 태국 여성들은 태국음식을 보고는 군침을 흘리고~
"와 맛있겠다."
똑 같은 음식이었지만 한 쪽은 마지못해 꾸역꾸역 먹었고 다른 한쪽은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식사 후 여성들의 피를 분석해 보니 태국 여성들은 음식에
들어 있는 철분을 스웨덴 여성들보다 50%나 더 많이 흡수했다.
이번에는 반대로 스웨덴 음식을 먹게 했더니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태국 여성들의 철분 흡수량은 스웨덴 여성들보다 70퍼센트나 적었다.
그렇다면 초콜릿은?
초콜릿 조각을 사랑과 자비한 마음으로 10초씩 바라보도록 했다.
' 이 초콜릿을 먹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도록 해주십시오.'
그후 5일 후 결과는
어떤 사람들은 전과 비교해 기운이 열 배나 더 넘쳐 하른다는 결과를 얻었으며,
평균 67%의 활력이 넘치게 되었다고 답했다.
--왓칭 중에서--
이처럼 우리들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통해 바라보기만 했을 뿐인데도~
이러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께서~~
남을 마주칠 때나 식사를 할 때나 친구나 동물이나
누군가를 대할 때~~~
정말로 내 마음 스스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진정성으로 대해보세요.
그 감사함이 다시 내게로 옴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 작은 변화가 내 삶에 흐름을 또한 바꿀 수 있을 겁니다.
큰 물 줄기는 한 번에 변하지 않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흐름은 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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