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현재의 ‘실천’ 안에 이미 와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람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7-23 15:26 조회3,144회 댓글0건본문
백년대계본부 기획워크숍 ‘한국불교 100년을 디자인하다’
불자 300만 감소와 탈종교화의 시대, 한국불교의 미래를 진심으로 고민하는 ‘목소리’들이 한데 모였다. 조계종 백년대계본부(공동본부장 도법 호성 금곡스님)는 ‘한국불교 100년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한 기획워크숍을 7월20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중략)
19교구본사 화엄사 포교국장 도운스님은 “100년 뒤에도 인간이 살아간다면 그래서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다면 불교는 그들과 더불어 숨쉬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종단만을 탓할 것이 아니라 내가 부처님처럼 살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교리를 넘어 구체적인 삶으로 사람을 감화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252
위 링크에서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