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화야몽 프로그램 화엄사 MZ 세대 스님 초청,

광주 빛고을 포교원 주지 연성스님,지리산 대화엄사 원주 연우스님

“동진출가 이야기를 듣는다“ 특별 편성 華夜夢 (화야몽)

-10월 20일 저녁 7시 30분 – 21시 30분 (120분)

-지리산 대화엄사 보제루-

-대화엄사 홈페이지 선착순 20명 접수-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본사 지리산 대화엄사(주지. 덕문스님)는 지난 9월 추석 특별 화야몽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범정스님(화엄사 출가, 해군 대위, 해군 기지사령부 해안사 주지, 별명 꽃스님)과 함께 참가자 40명이 범정 스님에게 묻다, 이럴 땐 어떻게 해요? 소원지에 소원쓰기, 범정스님과 함께 사진 찍기, 사사자삼층석탑 탑돌이 행사를 하였다. 행사를 마치고 참가자 모든 분들이 마음속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회향을 했다. 

올해 화야몽 마지막 프로그램은 10월 20일 금요일 오후 19시 30분부터 21시 30분(120분)까지 “동진출가 이야기를 듣는다“ 특별 편성 華夜夢 (화야몽) 진행된다. 화엄사 홍보기획원회는 지도법사를 더블 캐스팅(Double casting)하여 화엄사의 MZ 세대 스님이며, 동진 출가를 한 광주 빛고을 포교원 주지 연성스님(13살 출가), 지리산 대화엄사 원주(사찰의 사무일체를 주관하는 소임), 연우 스님(7살 출가)을 초청하여 화야몽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고 화엄사 홍보기획원회는 밝혔다. 이번 참가자는 화엄사 홈페이지에 선착순 20명 접수 등록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0월 7일 출시한 화엄사 자일리톨스톤 2통씩을 선물로 나누어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