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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빛고을포교원 개원 1주년…‘신행-문화공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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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1-21 13:51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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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빛고을포교원 개원 1주년…

‘신행-문화공간’ 안착

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가 광주광역시에 건립한 빛고을포교원이 개원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빛고을포교원 주지 연성스님은 신행과 문화가 공존하는 자비광명 도량으로 자리잡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념법회 현장을 광주BBS 진재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터 >

지난해 11월 광주 하남 3지구에 개원한 화엄사빛고을포교원.

코로나19 맹위 속에서도 1년 과정의 불교대학을 개설하고 기도와 정기법회, 문화강좌 등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불자와 시민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지 연성스님은 지난 1년은 빛고을포교원이 뿌리내리고 나아갈 길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불자들을 위한 신행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연성스님 / 화엄사빛고을포교원 주지

(“저를 포함해 빛고을포교원 사부대중과 광주 불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함께 수행하여 더욱 더 화엄사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부처님의 도량이 되고 불자들에게 불보살의 자비광명을 나눌 수 있는 기도도량으로 만들겠습니다.”)

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 교구장 덕문스님은 갈수록 각박해지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한국 불교가 나아가야 할 시대적 소명과 도심 사찰의 역할론을 강조했습니다. 


[인서트]덕문스님 / 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 교구장

("광주 빛고을포교원은 우리 불교의 많은 시대적 역할과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문화포교와 복지포교, 마음포교까지 아우르는 그런 도량으로 거듭나야 하고 출발점은 거기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엄사빛고을포교원의 지난 1년간 활동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도심 포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입니다. 

기도와 신행공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화공간의 역할을 자임하면서 지역 불교를 견인하는 선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진행되는 민요와 요가 등 문화강좌는 시민여가 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고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법화경 독송기도는 지역 불자들의 신심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찰음식 도시락과 동지팥죽 나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자리에 참석자들의 기대와 조언도 이어졌습니다. 



[인서트]경우스님 / 호남교구본사주지회장(선운사 주지)        

("지리산 대화엄사가 광주 도심으로 내려와 포교 활동을 펼치는 현장에 서있으니 불교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불씨를 보는 듯 합니다.“) 


[인서트]도계스님 / 광주 소원정사 주지 

("사찰이 기도처를 넘어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되고 더불어 문화를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는 것은 앞으로 진행될 많은 포교당 개원의 표본이 될 것입니다.")

기념법회에서는 전병호 신임 신도회장과 신도회 임원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되고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습니다. 

지역 불자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부처님의 법음을 전하는 화엄사빛고을포교원.

그 발빠른 행보에 지역 사부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BBS뉴스 진재훈입니다.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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