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사
- 주지스님 : 행원
- 홈페이지 :
- 대표전화 : 061-381-4242
- 전화번호 :
- 팩 스 :
- 주 소 : 전남 담양군 금성면 외추리 171-2
- 오시는길 :
본문
사 찰 명 |
보광사 |
주지스님 |
행원 |
전화번호 |
061-381-4242 |
홈페이지 |
|
우편번호 |
517-811 |
주 소 |
전남 담양군 금성면 외추리 171-2 |
보광사는 담양군 금성면 외추리 산 171-2, 해발 350m의 황매산(黃梅山)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 불교 조계종 19교구 화엄사에 소속되어 있다. 도광선사가 창건하였으며 화엄문도 스님들을 배출하고 지금의 화엄문도 100여명의 스님들이 각 처에서 수행 정진하고 있다. 보광사는 종단의 큰 스님 송담이 도를 이룬 곳으로 본래 수양처로서 많은 고승들이 머물렀다고 한다. 현재 주지 스님의 노력으로 불사를 일으켜 본래의 수양처를 복원하고자 하며 지금도 기도 및 수양처로 남아있기를 희망하였다. 현재는 88고속도로의 확장으로 사찰로 들어가는 길을 가로 질러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흙길이 노출되어 있고 사찰로 진입하는 길도 선방답게 조촐하다. * 보광사의 역사와 유래 * 1905년 거사(居士) 김기춘이 창건하여 수행처로 삼던 곳이다. 1942년 김기춘의 아들인 도광(導光)과 도천(道川)이 중창하고 선방(禪房)을 열어 많은 선승(禪僧)을 배출하였다. 특히 도광의 제자 100여 명 가운데 화엄문도의 중진들을 이곳에서 배출함으로써 화엄문도의 산실이 되었다. 도광은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사람이었던 백용성(白龍城)의 상좌인 동헌의 제자로 화엄사(華嚴寺) 주지를 지냈다. 사찰의 대웅전(大雄殿)과 일주문(一柱門)은 각각 경기도 안양시 용화사와 여주 신륵사의 것을 해체·이전하여 복원하였다.